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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夏 (2022. 04)

월간김선년 04월호 4월과 5월중 뭘 쓸지 많이 고민했어요 그래도 박미눅이병님의 말씀을 받들어 4월 정주행 스타트 만 우 절 올해도 죽지않고 돌아온 4월1일만 장사하는 노량진동해바다 2022.04.01 - [분류 전체보기] - [판매중][최저가이벤트] 자연어법으로 길러 몸에 좋은 찐보리굴비 법성포굴비 보리굴비 판매합니다 [판매중][최저가이벤트] 자연어법으로 길러 몸에 좋은 찐보리굴비 법성포굴비 보리굴비 판매합 건강을 위한 찐보리굴비/법성포굴비/보리굴비 직접양식 판매합니다 노량진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 청정지역에서 세계 최초 방치어법으로 정성스럽게 길러 믿고 드실 수 있습니 seonchive.tistory.com 야무지게 블로그도 활용했어요 ^^ 3년만에 2호점도 런칭!!!! 내년도 부탁한다..

월간김선년/22호 2022. 5. 31. 23:02

季春 (2022.03)

월간김선년 03월호 3월 가보자고~ 이대로만 가면 곧 밀린거 따라잡을 수 있겠당 ㅎㅎ 01일 오송민년음~ 3월은 시작부터 범상치가 않아요 그래도 우리 알쓰팸 귀엽게 깔라만시로 풍차만들고 ??? 그리고 이때 불행이 예견되었던 것이다 우리 헨젤그레텔 오윤거씨 노래방을 갔다오니 폰이 사라져있었어요 ^^& 이날 좀 취했었는지 사진도 별로없네.. 아무튼.. 그렇게 윤거 어무니아부지께서.. 차를타고.. 데려다 주셨답니다 ^^ 04-07일 수강신청 지옥왜 개강하고 수강신청을 하냐구요? 저는 수강정정때 6개중 5개를 잡아요 ^^ 신청을 더럽게 못하거든요 화가 많아지는 기간.. 폭식으로 달래며.. 증량 ^^ 롤리도 화났니? 누나를 발로 밀어? 05일에는 고기를 먹고 주우재 나이 검색 (??) 06일의 대화... ㅋㅋㅋㅋ..

월간김선년/22호 2022. 5. 16. 06:11

仲春 (2022.02)

월간김선년 02월호 우당탕탕 02월을 시작해보아요 01일 구정 나는 우리집 만두가 너무 좋아 그리고 나 이제 만두 잘빚는다 그러다가 할머니댁에서 발견한 무려.. 20년전의 사진.. ㄴ('^')ㄱ 02일 이오송민 갑자기 유넨이가 쿠키를 구웠다고 점심약속을 잡았다 정말.. 다들 너무 인싸여서 모이기 힘든데 (이오송) 쿠키 하나로 대동단결되어 노량진에서 갑자기 모임 나는.. 진짜.. 수제 홈베이킹 쿠키나 빵에서 나오는 그 특유의 밀가루향 (?) 그게 너무 좋아.. 결국 저 많은 쿠키들을 이틀만에 혼자 다 흡입해버렸다는.. 돼지 전설이.. 🐽 오후에는 민송 조합으로 영등포로 갔습니다 메뉴판부터 뭔가 남다른 감성.. 역시 밍앙영픽 주문도 무슨 밴드같은걸로 하고 맥주도 밴드찍어서 직접 따르고 좀 많이 신기했엉 그리..

월간김선년/22호 2022. 5. 9. 06:50

孟春 (2022.01)

월간김선년 01월호 공부하기 싫어서 써보는 01월의 기록 01일 집들이 이 진수성찬이 모두 홈메이드라 하면 믿어지나요? 큰삼촌네 집에 대가족이 모여서 가서 진짜 맛있게 먹었다 저기 딸기 모찌 진짜 너무 맛있어서 충격받음.. 또먹고싶어ㅠㅠㅠㅠㅠㅠ 오른쪽에 케잌도 좀 유명한 곳이라는데 유명한건 이유가 있더라.. 전에 사라진 우리동네 제과점 생각나는 존맛.. 물론 우리가족 모이면 절대 빠지지 않는 필수코스도 당연히 포함되어있었답니다 ^&^ 02일 좀 더 풍부해진 마끼 지난달 만들었던 마끼가 엄마한테 컨펌이 나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초대해서 만들어드렸습니다ㅎㅎ 재료지원을 받아 좀더 풍부해진 마끼 ^^ 맛있어.. 근데 귀찮아... 03일 소복아요 첫만남 그리고 시작된 대망의 앱잼.. 코로롱 비대면때문에 동아리 횔동..

월간김선년/22호 2022. 4. 12. 05:31

季冬 (2021.12)

월간김선년 12월호 더이상 밀릴 수 없다 살다보니 블로그도 벼락치기하고.. 대체 미리미리 하는게 뭐가 있는건지.. 🤦🏻‍♀️ 04일 EFUB 종무식 1년동안 달려왔던 내 첫 개발동아리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웹개발이라는 지평을 열어준 EFUB 활동을 마무리했다..! 코로나..때문에 부원들 오프라인으로 보는게 종무식이 처음이였던 웃긴이야기.. 사실 안웃겨. 간단한 뒷풀이로 샤브샤브 를 먹으러 갔습니당 학교 근처 샤브샤브 맛집.. 메모... 📝 사실 나 빼고 다 선배님들이라 살짝 걱정했었는데 진짜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ㄹㅇ.. 과외때문에 빨리 온게 너무 아쉬웠다 ㅠ 근데 집 오는길이 심상치 않았다 만국기 + 전등 + 연등 = ???? 대체 무슨 조합인데. 보니까 무슨 야시장축제였나 무슨 축제를 매년 하는..

월간김선년/21호 2022. 3. 5. 23:28

仲冬 (2021.11)

월간김선년 11월호 5일 와! 학교다! 입학 1년 11개월만에 (경) 처음으로 학교에서 수업듣다!! (축) 너무 신난 나머지 나는 1시간 반 일찍 도착했고.. 문이 잠겨있어서 라운지쪽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수업 11시인데 10시 55분이 되어도 문이 안열려서.. 예서언니한테 sos 이번에 알게된건데,, 대학교 강의실은 학생이 먼저 도착하면 학생이 문열고 불 키는 거라며,,,? 언니가 안알려줬다면.. 그 앞에 서있었던 열명넘는 20학번들이 다 교수님 오실때까지 그 추운 복도에서 기다릴뻔...ㅋㅋㅋㅌㅋ 교수님 : 왜 불을 한쪽만 키고 있어요?? 안타깝게도.. 불행한 20학번은 수업에 아는 동기가 채리랑 예서언니 둘밖에 없었습니다.. 만! 그래도 너무 신나서 고등학교 새로 입학했을때 마냥 쉬는시간마다 밖에..

월간김선년/21호 2022. 2. 25. 20:13

孟冬 (2021.10)

월간김선년 10월호 안녕! 여기는 2022년이야! 게으른 나는 이제야 10월 기록중이지! 사실 예견된 밀림이였다 ... 01일 일단 10월의 시작은 괴상한 헬로키티 플그 오티에서 스크리블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근데 오티 얘기 쓰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나는 활동기간 끝나가는중.. 시간 너무 빨라.. 감당 못하겠엉 02일 고등학교때 그 흔한 독서기록도 안채웠던 내가.. GDSC 에서 독서스터디를 개최(?) 했다 고딩 친구들은 놀랄만한 이야기... 그런 내가 예전에 광고글을 봤을 때 부터 정말정말 읽고싶었던 "개발자의 글쓰기"라는 책 을 읽는 스터디의 스터디장이 되었고 이걸로 인터뷰도(부끄럽) 했다ㅋㅋㅋ 책 열자마자 초반 부분부터 너무 웃겨서 스토리에 올렸었는데 선배님이랑 친구들이 뭔책이냐고..

월간김선년/21호 2022. 1. 29. 14:08

季秋 (2021.09)

월간김선년 09월호 세상에 이게 얼마만이야.. 나는 과제도 밀리고 강의도 밀리고 시험공부도 밀리고 블로그도 밀리고 밀림의왕 🦁 02일 목요일 토달볶음면 12월말에 쓰는 9월일기라니.. 사실 앨범정리하면서도 너무 옛날이라 진짜 놀랐다 확실한건 나 3개월동안 요리 정말 많이 했다 3일 금요일 이게뭐지? 기억도 안난다 카레..? 카레가루 남은걸 이용해서 만든 카레볶음밥 맞다 이거 맛있었다 4일 금요일 송이랑 루피보러 간날 말 그대로 루피 천국 천장에도 루피 코로나도 루피를 막을 수 없었다 진짜 사방이 루피 부채랑 젤리 공짜로 얻었당 이날 이후로 신촌 팝업스토어 유심히 봤는데 재밌는거 많이 하더라.. 짱구,, 스폰지밥,, 진로 (제일 탐남) 그리고 더워서 호밀밭 그리고 송은 뒤에 약속때문에 떠나고... 오씨랑 ..

월간김선년/21호 2021. 12. 28. 03:34

仲秋 (2021.08)

월간김선년 08월호 노션에.. 쓰던.. 내 일기들.. 모바일 사진들을 노션에 우르르 올리고 컴퓨터로 작성하는 방식이 편해서 노션을 택했었는데 모바일로는 컴퓨터나 패드처럼 사진 정렬이 된 상태로 보이지도 않고 쪼잔한 파일 크기제한도 감수해야했다.. 그러다! 맥북으로 바꿨는데..! 아이폰-맥북 에어드랍 신세계...!! 사진이 이렇게 빨리 피씨로 옮겨지는데 노션을 굳이 이용할 필요가 없어졌다.. 그리하여.,.. 이렇게 블로그를 팠다 8월 회고록 부터는 여기에 올리고 시간이 있다면 노션 내용들 백업도 여기에 할 예정 😚 03일 화요일 자정에... 갑자기 빙수가 먹고싶어져서 배민을 뒤졌다 그렇게 발견한 호야빙 가격만큼 맛있었닿 04일 수요일 우리집은 매년 여름마다 모곡리 계곡을 놀러갔다 20년동안 대가족이 정말 ..

월간김선년/21호 2021. 9. 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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