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chive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Seonchive

메뉴 리스트

  • 홈
  • 분류 전체보기
    • 요리도전기
    • 선년문답실록
    • 월간김선년
      • 24호
      • 23호
      • 22호
      • 21호
      • 1세대
    • 선년견문록
      • Family 2010s
      • Family 2020s
      • Friends
      • Abroad

검색 레이어

Seonchive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월간김선년/21호

  • 仲夏 (2021.05)

    2023.06.28 by 김선년

  • 季夏 (2021.06)

    2023.06.19 by 김선년

  • 孟秋 (2021.07)

    2023.06.02 by 김선년

  • 季冬 (2021.12)

    2022.03.05 by 김선년

  • 仲冬 (2021.11)

    2022.02.25 by 김선년

  • 孟冬 (2021.10)

    2022.01.29 by 김선년

  • 季秋 (2021.09)

    2021.12.28 by 김선년

  • 仲秋 (2021.08)

    2021.09.01 by 김선년

仲夏 (2021.05)

2021 과거 기록 이동시켜놓기.. 회색으로 쓴 부분은 지금(2023년)의 내가 남기는 주석...느낌.. 감성적이였던 2021의 오글거림 주의하세요 책임지지 않습니다 ^-^ 5일 봄빛 LT in 여수 🌅 상어 인절미 빙수 사실 블루베리빙수도있었는데 못찍음 다방같았던 분위기가 너무 인상적이였다 헤이 거기 너 나를 바라봐 미친숙소 아무리생각해봐도 이 외관은 사기였다 뷰는 더 사기였다 노을로 전과 +1 근데 간장게장 맛집 보다 바베큐가더맛있었음 6일 여수2일차 🌸 아무리봐도 이 뷰는 사기가 맞다 전골,, 간장게장보다 맛있었음 특히 밑반찬 너무 정갈하고 사장님 배려가 세심했다.. 난 전라도가 좋아 유명한 카페 모이핀 의외로 맛도있었음 가격도 생각보다 사악하지 않았음 포토스팟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죽음 7일 롯데월..

월간김선년/21호 2023. 6. 28. 15:45

季夏 (2021.06)

4일 공대키트배부 🏫 공대키트.. 내가 포장하고 내가받았다.. 진심 너무이쁘다 구성 혜자그자체 텀블러 빼고 하나도 안썼 그리고 키트 배부하는 내게 대표님께서 주신 킨더.. 이거 진짜맛있다 페레로로쉐+킨더+트윅스 합친맛.. 또 송옝웡이랑 학교 저번에 허탕친 모미지 이번에는 성공!!!!! 신메뉴인 연어냉모밀 어쩌구가 정말정말 먹고싶었지만 참고 고대하던 육회덮밥 시켰음 그리고 후식은 마찬가지로 저번에 허탕친 마카롱.. 말차민트마카롱... 맛있어...... 옆에있던 소품샵에서 산 에어팟 키링도 같이 찍음 저거 한 한달 썼나? 이건 그냥 이유없이 웃겨서 찍음. 액체비누(라고하나? 암튼) 뭐가웃겼던거니 과거의 나야 6일 집들이 🏡 집들이 갔다! 근데 메뉴가,, 과장없이 10가지가 넘었음..... 초밥이 특히 맛있었..

월간김선년/21호 2023. 6. 19. 18:35

孟秋 (2021.07)

1일 첫합주와 연남맛집탐방 🥁 내가 드럼을 맡고있는 공댕이들과 함께하는 밴드 그 밴드의 합주를 오늘 처음 했다 끝나고 점저먹으러 가는데..... 나는 내가 매일 다니던 곳이 연남동이였음을 이날 처음 알았다.. 그리고.. 미쁘동... 만팔천원이라는 정말 사악한 가격이였는데... 진짜 기다린시간 비싼 돈 하나도 안아까운 완벽한 맛이였다 ㅠㅠㅠㅠ 서비스로 받은 치즈볼까지.. 그리고 정말 인스타감성이였던 마카롱 마지막은 허우적거리는 드럼 선년 3일 노량진 맛집 🥘 갑자기 급발진해서 동네친구 송이랑 같이 저녁먹기로 함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평생 단한번도 검색 안해본 '노량진맛집'을 검색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검색하길 정말 잘했다.. 오꼬노미스토리 라는 곳인데 맛있었다 조리과정 찍으려했는데 왜이렇게 더러워보이게 나왔지..

월간김선년/21호 2023. 6. 2. 18:13

季冬 (2021.12)

월간김선년 12월호 더이상 밀릴 수 없다 살다보니 블로그도 벼락치기하고.. 대체 미리미리 하는게 뭐가 있는건지.. 🤦🏻‍♀️ 04일 EFUB 종무식 1년동안 달려왔던 내 첫 개발동아리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웹개발이라는 지평을 열어준 EFUB 활동을 마무리했다..! 코로나..때문에 부원들 오프라인으로 보는게 종무식이 처음이였던 웃긴이야기.. 사실 안웃겨. 간단한 뒷풀이로 샤브샤브 를 먹으러 갔습니당 학교 근처 샤브샤브 맛집.. 메모... 📝 사실 나 빼고 다 선배님들이라 살짝 걱정했었는데 진짜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ㄹㅇ.. 과외때문에 빨리 온게 너무 아쉬웠다 ㅠ 근데 집 오는길이 심상치 않았다 만국기 + 전등 + 연등 = ???? 대체 무슨 조합인데. 보니까 무슨 야시장축제였나 무슨 축제를 매년 하는..

월간김선년/21호 2022. 3. 5. 23:28

仲冬 (2021.11)

월간김선년 11월호 5일 와! 학교다! 입학 1년 11개월만에 (경) 처음으로 학교에서 수업듣다!! (축) 너무 신난 나머지 나는 1시간 반 일찍 도착했고.. 문이 잠겨있어서 라운지쪽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수업 11시인데 10시 55분이 되어도 문이 안열려서.. 예서언니한테 sos 이번에 알게된건데,, 대학교 강의실은 학생이 먼저 도착하면 학생이 문열고 불 키는 거라며,,,? 언니가 안알려줬다면.. 그 앞에 서있었던 열명넘는 20학번들이 다 교수님 오실때까지 그 추운 복도에서 기다릴뻔...ㅋㅋㅋㅌㅋ 교수님 : 왜 불을 한쪽만 키고 있어요?? 안타깝게도.. 불행한 20학번은 수업에 아는 동기가 채리랑 예서언니 둘밖에 없었습니다.. 만! 그래도 너무 신나서 고등학교 새로 입학했을때 마냥 쉬는시간마다 밖에..

월간김선년/21호 2022. 2. 25. 20:13

孟冬 (2021.10)

월간김선년 10월호 안녕! 여기는 2022년이야! 게으른 나는 이제야 10월 기록중이지! 사실 예견된 밀림이였다 ... 01일 일단 10월의 시작은 괴상한 헬로키티 플그 오티에서 스크리블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근데 오티 얘기 쓰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나는 활동기간 끝나가는중.. 시간 너무 빨라.. 감당 못하겠엉 02일 고등학교때 그 흔한 독서기록도 안채웠던 내가.. GDSC 에서 독서스터디를 개최(?) 했다 고딩 친구들은 놀랄만한 이야기... 그런 내가 예전에 광고글을 봤을 때 부터 정말정말 읽고싶었던 "개발자의 글쓰기"라는 책 을 읽는 스터디의 스터디장이 되었고 이걸로 인터뷰도(부끄럽) 했다ㅋㅋㅋ 책 열자마자 초반 부분부터 너무 웃겨서 스토리에 올렸었는데 선배님이랑 친구들이 뭔책이냐고..

월간김선년/21호 2022. 1. 29. 14:08

季秋 (2021.09)

월간김선년 09월호 세상에 이게 얼마만이야.. 나는 과제도 밀리고 강의도 밀리고 시험공부도 밀리고 블로그도 밀리고 밀림의왕 🦁 02일 목요일 토달볶음면 12월말에 쓰는 9월일기라니.. 사실 앨범정리하면서도 너무 옛날이라 진짜 놀랐다 확실한건 나 3개월동안 요리 정말 많이 했다 3일 금요일 이게뭐지? 기억도 안난다 카레..? 카레가루 남은걸 이용해서 만든 카레볶음밥 맞다 이거 맛있었다 4일 금요일 송이랑 루피보러 간날 말 그대로 루피 천국 천장에도 루피 코로나도 루피를 막을 수 없었다 진짜 사방이 루피 부채랑 젤리 공짜로 얻었당 이날 이후로 신촌 팝업스토어 유심히 봤는데 재밌는거 많이 하더라.. 짱구,, 스폰지밥,, 진로 (제일 탐남) 그리고 더워서 호밀밭 그리고 송은 뒤에 약속때문에 떠나고... 오씨랑 ..

월간김선년/21호 2021. 12. 28. 03:34

仲秋 (2021.08)

월간김선년 08월호 노션에.. 쓰던.. 내 일기들.. 모바일 사진들을 노션에 우르르 올리고 컴퓨터로 작성하는 방식이 편해서 노션을 택했었는데 모바일로는 컴퓨터나 패드처럼 사진 정렬이 된 상태로 보이지도 않고 쪼잔한 파일 크기제한도 감수해야했다.. 그러다! 맥북으로 바꿨는데..! 아이폰-맥북 에어드랍 신세계...!! 사진이 이렇게 빨리 피씨로 옮겨지는데 노션을 굳이 이용할 필요가 없어졌다.. 그리하여.,.. 이렇게 블로그를 팠다 8월 회고록 부터는 여기에 올리고 시간이 있다면 노션 내용들 백업도 여기에 할 예정 😚 03일 화요일 자정에... 갑자기 빙수가 먹고싶어져서 배민을 뒤졌다 그렇게 발견한 호야빙 가격만큼 맛있었닿 04일 수요일 우리집은 매년 여름마다 모곡리 계곡을 놀러갔다 20년동안 대가족이 정말 ..

월간김선년/21호 2021. 9. 1. 20:06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Seonchiv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