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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css] css에서 색상값을 변수로 지정하기

색상값.. #fffff 뭐 이런식으로 되어있거나 rgb로 되어있거나 외우기 힘든건 똑같다.. 어처피 자주 사용할 색상값이면 이름을 붙여주고 그 이름만 쓰면 얼마나 편한가? 게다가 이렇게 하면 나중에 컬러 조합을 바꾸고싶을때 그 변수이름에 해당하는 색상값만 살짝 바꿔주면 된다. 짱편함 1. 색상값 변수로 지정하기 :root { --maincolor : #f29191; } css파일에서 이렇게 지정한다 2. 활용하기 이제 각 색상들을 아래 변수 이름으로 사용할 수 있다. var(--maincolor) (1) css 에서 활용 body { background-color: var(--maincolor); } (2) JavaScript 에서 사용 Move to Profile const Card = styled.d..

_/Velog 2021.06.03

Styled Components

: css나 sass 같이 class, id, tag name 을 가져와 쓰지 않고, 스타일 지정된 컴포넌트를 생성하여 TAG 쓰듯 스타일 컴포넌트를 쓰는 것을 말한다. 즉, 리액트에서 ui단위를 나누어 컴포넌트화 하듯, 스타일을 컴포넌트화 하여 재사용이 가능하며 전역에서 중첩 사용되지 않게 만들어줌 1. 터미널에 다음 명령어 입력 npm install --save styled-components 2. import styled from 'styled-components'; 3. const 스타일 컴포넌트 이름 = styled.태그명'여기에스타일지정' - 이때 ` ` 사용 주의 !! ( " " 아님, ' ' 아님) - import들 아래, return 함수 위에..

_/Velog 2021.06.01

[Android Studio / Kotlin] Shared Preferences 앱 내부에 데이터베이스 만들기 (feat. 생명주기)

www.youtube.com/watch?v=cyqgR8VTC1Y 준비물 : 함수 네개 더보기 예? 데이터 저장하는데 함수가 네개나요? 황당하고 신기한 앱개발의 세계... 나름 이틀 밤동안 강의 들으면서 열심히 만든 앱 어무니께 보여드렸는데 엥? 반응이였음.. 너무 필터없는 엥? 반응..ㅠ 맞다 빠질 수 없는 홍드로이드님 강좌찬사 아니 찬사할 내용이 계속 생김... 무작정 그냥 함수 쓰고 그런게 아니라 ㄹㅇ 실전에서 쓸 수 있게 시간 아낄 수 있는 방법으로 섬세하게 알려주심,, 진짜 현직 개발자의 클라스.. 암튼 하루에 너무 배운게 많다보니 잡담도 길어지는듯 1. saveData() 사용 override fun onDestroy() { //앱이 종료되는 시점이 다가올 때 호출 super.onDestroy(..

_/Velog 2021.05.02

중학생 영어과외 교재 장단점,난이도,가격 기록

0. 교재 관리 학생이 두명 이상이라면(혹은 한명이라도) 각 학생에게 맞는 교재를 알맞게 사용하고 이를 관리하는게 필요함 처음 시작할 때 이전에 어떤 학생에게 어떤 교재를 어떤 순서로 사용했는지 남긴 기록을 학부모와 학생에게 자료로 보여주며 나의 커리큘럼을 설명해주면 신뢰의 정도가 달라지는걸 느낄 수 있음 이미 지난 기록은 어쩔 수 없더라도 지금부터라도 사용했던 교재들을 기록하고 나만의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만들어나가자 나의 경우 교재 기록은 처음에는 단순히 주문한 교재비가 입금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단순히 노션(메모장 같은 기록용 프로그램)에 데이터로써 학생별, 영역별로 관리했는데, 이후 학생이 추가되거나 매번 교재를 추가할 때 보다 간편하게 기록하기 위해 이것저것 기능을 추가하다보니 학생과 교재와 점수..

_/과외 2021.02.26

중고등 영어 과외 A부터 Z까지 (수업방식, 수업내용, 커리큘럼, 교재, 자료, 학생관리, 회비...등)

2023.09.11 업데이트 1년동안 대학생 알바로 과외를 하며 나름 많은 경험을 축적했는데 깨달은 것들을 기록하고 싶어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내 전공이 교육과 완전 무관하기도 하고 과외를 지속적으로 구하고있는 것도 아니라 계속 될거라는 보장도 없으나! 혹시 나중에 갑자기 다시 과외를 시작하게 되었을 때 내가 쓴 이경험들을 다시 읽으면 감을 살리거나 기억을 되살리는데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으로 글을 쓴다. 2022년 현재 과외를 알바로 한지 3년차.별 생각없이 개인 기록용으로 작성했던 2년전의 과외 관련 글을 생각보다 많이 읽어주셨다. (분명 개발블로그로 개설한 블로그인데..)2년만에 다시 보니 비문도 너무 많고 달라진 부분도 많아 아예 새롭게 수정하기로 했다 (리마스터.. 느낌) 과외를 처음 시작한 ..

_/과외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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